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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있는 제품

The NewSQL Market Breakdown

원제 : The NewSQL Market Breakdown

번역 : The NewSQL Market Breakdown

451 group의 Matt Aslett이  “NewSQL” 용어를 만들었습니다. Aslett 작성한 NewSQL의 정의:

“NewSQL”은 다양한 새로운 확장가능한/높은 성능의 SQL 데이터베이스 밴더를 위한 약칭입니다. 우리는 앞서 이런 제품들을 현직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제품과 차별화하기 위해 ‘ScalableSQL’이라 언급했습니다. 이 용어가 수평적인 확장성을 함축하기 때문에, 모든 제품의 꼭 필요한 특성이 아니기 때문에, 새 보고서에서 'NewSQL'이란 용어를 적용했습니다.

그리고 명확하게,  NoSQL처럼, NewSQL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NewSQL 밴더에 대한 새로운 것은 밴더이지, SQL이 아닙니다.

“NewSQL” is our shorthand for the various new scalable/high performance SQL database vendors. We have previously referred to these products as ‘ScalableSQL’ to differentiate them from the incumbent relational database products. Since this implies horizontal scalability, which is not necessarily a feature of all the products, we adopted the term ‘NewSQL’ in the new report.

And to clarify, like NoSQL, NewSQL is not to be taken too literally: the new thing about the NewSQL vendors is the vendor, not the SQL.

NoSQL과 함께, NewSQL 우산아래서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는 다양한 제공자를 볼 수 있습니다.

내 생각에는 다음의 여러 하위 종류로 나뉩니다:

  1. New MySQL storage engines. 이 종류는 MySQL 사용자에게 동일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매우 쉽게 확장하게 해줍니다. 이 분야에서 Xeround 또는 Akiban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좋은 점은 여전히 MySQL을 사용하는 것이고, 나쁜 점은 (적어도 쉽지 않게)다른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하지 않고 MySQL 사용자도 데이터를 새로운 데이터베이스로 이전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2. New databases. 이런 완전히 새로운 솔루션은 확장 요구사항을 지원합니다. 물론, 어떤(희망적으로 적은) 코드상의 변화는 필요하고, 데이터 이전도 여전히 필요합니다. VoltDB와 NimbusDB가 좋은 예입니다.
  3. Transparent Sharding. ScaleBase, 이런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데이터베이스로부터 확장성을 얻게해주지만, 데이터베이스를 재가성하는 대신에, 존재하는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이 점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기술과 기술생태계를 재사용할 수 있게 하며, 그리고 코드를 재작성하거나 데이터이전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 모든 것이 간단하고 빠릅니다. 이 분야의 다른 해법은 예로 dbShards 입니다.

NoSQL에서 처럼, NewSQL 또한 특정한 요구에 답하는 NewSQL 자신만이 가진 집중점이 있다고 믿습니다.